(대전 2월 16일발 준호중앙통신)
다까이찌 사나에 내각총리대신이 지난 1월 중의원 해산을 단행한 이후, 일본에서는 제51회 중의원 선거가 있었다.
지난 2월 8일 실시된 중의원 선거에서는 여당인 자유민주당이 전체 465석 중 단독 316석을 획득하였다.
이는 전후 실시된 중의원 선거 최초로 단일 정당이 개헌 가능 의석까지 확보하여 완전한 압승을 거둔 것이다.
자유민주당의 의석과 각외협력하는 일본유신회의 의석을 함께 고려했을 때에는 그 의석의 총합이 352석이고, 비율로 환산했을 때에는 75.7%를 차지한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