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중의원 선거 실시

준호23(2026)년 02월 16일 보도

(대전 2월 16일발 준호중앙통신)

다까이찌 사나에 내각총리대신이 지난 1월 중의원 해산을 단행한 이후, 일본에서는 제51회 중의원 선거가 있었다.

지난 2월 8일 실시된 중의원 선거에서는 여당인 자유민주당이 전체 465석 중 단독 316석을 획득하였다.

이는 전후 실시된 중의원 선거 최초로 단일 정당이 개헌 가능 의석까지 확보하여 완전한 압승을 거둔 것이다.

자유민주당의 의석과 각외협력하는 일본유신회의 의석을 함께 고려했을 때에는 그 의석의 총합이 352석이고, 비율로 환산했을 때에는 75.7%를 차지한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