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 9월 모의평가에 응시하시였다

준호20(2023)년 09월 07일 보도

(익산 9월 7일발 준호중앙통신)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 올해혁명과업의 일원인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본 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시기 위하여 9월 6일 치뤄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 현장응시하시였다.

시험은 08시부터 17시까지 계속되었다.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는 이번 시험을 통해 본인의 력량을 측정하고 시험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말씀하시였다.

량준호동지께서는 국어와 영어 과목, 그리고 사회탐구 령역에 있어서는 지원할 대학들의 《최저학력기준》들을 충족하기 위하여 그 언제보다 높은 등급을 받아내야 된다고 지적하시며, 위 네 과목에서의 력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한 계획을 보완하시겠다고 말씀하시였다.

량준호동지께서는 문제를 보자마자 그 답이 오늘처럼 부분적으로 끊겨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 답이 막힘없이 꽝꽝 나올 때까지 련습에 련습을 거듭해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는 국어 령역에서의 문학부문의 출제 풍조가 심상치 않다며, 저번 6월 모의평가보다 갯수는 더 많이 맞았더라도 본질적인 심화문제의 점수는 빵점이라며, 문학 계렬의 문제풀이 련습을 심화해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량준호동지께서는 특히 오늘의 수학 령역에 관하여서, 자신께서는 역시 입시 수학과는 거리가 멀다고, 앞으로 수학 그 자체에 대한 학문만은 취미로만 계속해서 학습하고 탐구해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량준호동지께서는 영어 과목에서의 촉박한 시간 관리 부문을 절대로 뿌리뽑아야 목표하는 등급에 도달할 수 있다고 지적하시였다.

량준호동지께서는 효자과목인 《정치와법》과 경제 과목들에 대하여서, 심화 개념 강화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없고, 시간 관리에 있어서도 그것만큼이나 중요하시다면서 그에 대한 대비책을 보완하실 것을 시사하시였다.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는 굵직한 시험 일정을 갈무리하시며, 앞으로 남은 70여일 동안 앞서 언급한 취약점과 그에 따른 보완책들을 강화하여 올해 혁명과업 관철을 위한 노력을 불철주야 계속할 거라고 말씀하시였다.

다음의 혁명과업 일정은 9월 26일 수도의 연세대학교에서의 《론술고사》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