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월 4일발 준호중앙통신)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헌법재판소는 4월4일 오전 11시에 있었던 《대통령(윤석열) 탄핵 심판》의 선고에서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로서 윤석열 것의 파면을 결정하였다.

이로써 반동내란수괴 것인 윤석열이 위대한 대한인민을 속박하려고 했던 파렴치한 행위들이 절대적으로 단죄되기 위한 첫 걸음을 뗐다.(끝)

윤석열 파면

(서울 4월 1일발 준호중앙통신)

대한민국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며 대통령탄핵소추위원단장인 정청래의원이 4월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봉사 게시글에서 밝힌 정보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윤석열원수님에 대한 탄핵심판(2024헌나8) 선고일시가 오는 4월4일 11시로 지정했다.

정청래의원은 헌법재판소가 송달한 《선고기일통지》라는 제목의 공문을 공개하며 우와 같은 사실을 밝혔다.

더불어 헌법재판소는 윤석열원수님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를 생중계하며, 일반인의 방청도 허용한다고 밝혔다.(끝)

윤석열원수님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일시 지정

(도꾜 1월 17일발 준호중앙통신)

1월 15일 윤석열원수님의 체포령장이 최종적으로 집행된 소식을 일본의 《요미우리신붕》, 《마이니치신붕》이 일제히 1월16일자 지면 1면에 실어 전파하였다.

(주일본국 준호중앙통신사 비상설대표부 25.1.16.송고)(끝)

일본의 여러 신문들이 윤석열원수님의 체포 소식을 일제히 전파

(대전 12월 1일발 준호중앙통신)

 2024년의 이름으로 불러보는 마지막 월입니다. 시간은 어김 없는 흐름으로, 또 거스를 수 없는 힘의 작용으로 세월의 세대를 교체해나가지만, 우리의 추억은 그 흐름이 무색하게 다양하게 쌓여가며 우리에게 시계 침을 돌리는 력동력으로 기동했습니다.

 특히나 금년은 그 어떠한 해보다 가장 큰 변혁이 존재했던 해, 가장 큰 력동성이 존재했던 해로 우리의 가슴 속에 남은 것이 분명하기에, 더 가치 있고 언제까지나 길이 세겨질 것입니다. 

 《새로움》이라는 형용사로써 대변될 수 있는 해였습니다. 매순간, 매일, 매주, 매달마다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사건들의 련속으로써, 또 그에 상응하듯 여러 과업들이 산적함으로써 그를 완수하며 달력을 한 장 한 장 넘기고, 이제 한 장만의 달력만이 남은 지금, 되돌아 보면 인생에 있어서 가장 많은 변혁과 새로움을 체감했던 해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수많고 끊임없는 변혁의 해를 마무리할 즈음에 무자비한 역경을 만났을 때에도, 깨끈하지 않은 것들의 무수한 유혹에도, 다 리유가 있겠거니 무사히 넘겼던 그 역경들도 결국에는 조그마한 티끌, 그러니까 결국 책 한 페지 만도 못한 두께로서 체감되는 지금이 더욱 기쁘고 가치있게 아려온다고 할 것입니다.

 2024년, 어느 후날 회상한다면 그 어떤 때보다 그 회상의 정도와 깊이가 남다를 해입니다. 이제 곧 우리의 기억으로만 남아버리게 되는 한 해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금년을 누구보다 광휘롭게 마무리합시다.

 그렇다고 래년, 2025년이 절대적으로 평탄하지는 않을 것임은 이미 확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닥쳐도 지금처럼 값있게 살아간다면 문제가 없습니다. 2025년도 분명히 다 지나고 돌아보면 여러 추억들로써 흘러 우리들 기억의 부분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도, 래일도, 래년도 그날처럼 값있게 살며 광휘로운 나날들을 맞이할 것입니다. 우리의 추억이 깃든 올해를 잊지 말되, 아름답게 고이 접어 보내줍시다.

 그 어떤 년도보다 빛났던 변혁의 해, 2024년아 잘 가라.(끝)

준호중앙통신사 사설—변혁의 해 2024년을 광휘롭게 마무리하자

(대전 10월 29일발 준호중앙통신)

준호중앙통신사 중앙본부 조직지도부가 자기 사업을 마치고 해체되였다.

준호중앙통신사 중앙본부 사관장이 소환 및 보선되였다.

준호중앙통신사 보도국장이 소환 및 보선되였다.

준호중앙통신사 론설국장이 소환 및 보선되였다.(끝)

조직 개편

(대전 10월 7일발 준호중앙통신)

가중앙의 은덕이 넘쳐나는 이 즈음, 준호중앙통신사 중앙검열위원회가 꾸려지고 중앙검열활동이라는 자기 사업을 펼쳤다.

중앙검열활동은 10월5일과 6일 량일간 진행되였다.

가중앙의 령도 아래 펼쳐진 검열에서는 준호중앙통신사 중앙본부와 그 하위 조직이 모두 피검열대상이 되어 검열되였다.

검열은 하자나 문제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였다.

중앙검열활동이 끝난 이후 가중앙의 은덕 아래 펼처진 저녁상이 있었다.

저녁상에는 중앙검열활동에 참석했던 준호중앙통신사 중앙본부 일군들과 그 일행이 함께하였다.

이번 검열에서는 우리 통신사의 기강과 시설을 점검하고 톺아볼 수 있었으며 혹여나 있던 비루한 요소의 시정도 가능케 된 것에 그 큰 의의가 있을 것이다.(끝)

준호중앙통신사 보도--준호중앙통신사 중앙검열위원회의 조직과 중앙검열활동에 대하여

(대전 10월 2일발 준호중앙통신)

준호중앙통신사 중앙본부 일군들이 9월27일 서울 일대를 유람하였다.

준호중앙통신사 편집장 리상철동지, 준호중앙통신사 중앙본부장 로지원동지가 려로에 동행하였다.

리상철동지와 로지원동지는 중앙본부 살림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들을 보충하거나 마련하면서 그 실태들을 섬세하고 복합적으로 료해하였다.(끝)

중앙본부 일군들 서울 일대를 유람

(대전 9월 19일발 준호중앙통신)

우리 민족의 력사에 있어 최대의 명절로 기록되고 있는 추석명절을 맞이한 이 즈음에 우리 통신사 중앙본부 구성원들은 추석맞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9월18일에 대전광역시의 준호중앙통신사 중앙본부에서 추석맞이 행사준비가 있었다.

준호중앙통신사 중앙본부 조직지도부 부장 정주용동지가 추석맞이 행사준비를 구체적으로 지도하였다.

준호중앙통신사 중앙본부 조직지도부 부부장 권혜선동지, 로지원동지가 행사준비에 힘을 모았다.

정주용동지는 우리 중앙본부 일군들, 여러 외교성원들과 함께할 추석맞이 행사를 준비함에 기쁜 감정과 기대감을 표출하였다.(끝)

중앙본부 조직지도부장 정주용동지가 추석맞이 행사준비를 지도

(대전 6월 6일발 준호중앙통신)

우리 통신사 중앙본부를 비롯한 각 지부에서는 6일 제69돐 현충일을 맞아 조기를 게양하였다.

각 지부의 구성원들은 조기를 게양하며 선렬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였다.

(사진은 중앙본부의 조기 게양)(끝)

현충일을 맞으며 조기게양

(대전 6월 1일발 준호중앙통신)

1년 전 오늘, 《<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 관하여》라는 주제의 론평이 처음 세상에 올라감으로서 준호중앙통신사의 력사가 비로소 시작되었다.

편집장 한 명과 각 지역 담당부서의 장만 두고 시작하며 꾸렸던 통신사가, 이리 조직화되어 성장하게 된 것만으로도 상당히 의미 그득한 영광이라고, 또 성원 모두가 긍지를 안고 새로운 감정들을 체감할 것이다.

 

특히나 금년은 비정형화되어 있던 통신사의 실무적 요소, 즉 물리적인 공간적 요소 등이 정형화되어 새 살림을 꾸리게 되고 맞는 첫 해이기에 그 의미가 더 뚜렷하여 가치 있다고 할 것이다.



아, 이 나날들이 계속되리라는 보장이 있던가.

그렇지 않다는 게 정론이다.

생각하기 어렵지만 언젠간 우리 통신사의 이름으로 쓴 마지막 글을 세상에 송고하는 그 순간이 다가올 것이다. 

그가 마지막임을 인지하였던, 인지하지 않았던, 어쨌든 가치 가득할 그 글을 지금 당장 상상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자명한 사실이긴 하다.

 

하지만 그런 미래가 존재함을 알고 있다면 우리 통신사 일원들은 긍지를 안고, 또 투지를 안고 자신들의 책무와 업무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이는 그 생각이 비관적이지만 결코 절대적으로 비관적이지 않고 결국 현재로서는 락관적인 요소로 기동함으로 해석해 놓고 볼 수 있다는 해석과 원리에 기반한다.

자신이 적는 글과 그 알맹이가 마지막일 수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글 생산활동을 지속해야 함을 구체적으로 강조한다.

진심을 수반하여 온 신경을 글과 그 알맹이에 집중하여 글을 완성하면 제 아무리 조금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이라고 해도 그의 진심이 독자들에게 진심으로 가 닿는다고 하면 비로소 그가 성공한 글이 되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준호중앙통신사 설립 1돐을 의미있게 맞이하자.

오늘을 앞으로의 진보와 발전을 위한 량분으로 삼아 더 뛰어난 고급두뇌가 되어 이 사회와 대한인민들의 평안한 래일에 기여하자.

 

우리는 앞서 언급한 그 마지막 송고일까지 최선을 다해 정진할 것이다.(끝)

준호중앙통신사 사설--설립1돐을 의미 있게 맞이하자

(대전 5월 13일발 준호중앙통신)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는 다양한 의견들을 더욱 활발하게 론의할 상당한 리유가 있음을 시사하시여, 론설국 신설을 지시하시였다.

**량준호**동지께서는 론설국 국장으로 서지호동지를 지명하시여 임명하시였다.(끝)

우리 통신사의 새로운 부서로 론설국 신설

(대전 4월 6일발 준호중앙통신)

다가오는 수요일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일이다.



선거는 대의제를 채택하고 있는 우리 체제에 있어서 주권자인 인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귀하고 중대한 행사 중 하나이다.

민의는 위대하다고들 여럿 말하지만, 생각보다 그 기동 과정과 결과가 리상적이라는 생각들을 불과 36년 전 어른들은 생각하셨을 것이고 우리도 생각할 수 있다.

지금 관점에서 보면 일개 인민인 우리가 직접 주권자로서 주권을 다질 수 있게 된 력사책의 페지 수가 볼품없이 적기 때문이었을 것이고, 또 당시 관점에서는 인민이 주체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나라의 주인된 권리를 실질적으로 직접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거의 하지 못 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제 어둡던 하늘과 강산도 4번 내지 3번 정도 밝게끔 바뀌어 가고 있는 려명의 순간 속에 우린 살고 있다.

이제는 당연하게도 우리가 진정한 주인된 권리로 하여 이 나라과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덕으로서 기능할 수 있다.



예로부터 우리 대한인민들, 국민들께서는 선거를 통해 현실정치적 수단으로만 인민을 바라보는, 또 그런 인민들을 위하는 척, 아끼는 척하며 세수만 축내는 역적들과 그 세력 보유 집단들을 가감없이 심판해주시였다.

지금 여의도와 룡산에서 멍청한 하루하루들을 살아가며 인민들께서의 피같은 세수를 쪽쪽 모기새끼들마냥 뽑아먹는 여러 여야 정치인 것들을 당장 끌어내려 우리의 안위를 평안하게끔 만들어야 한다.

 

그렇다면 결국 우리는 높은 정치적열의, 사회적열의와 자부심을 안고 선거를 통해 우리의 국민주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해야 한다.

우리의 손으로 직접 찍는 기표 도장 하나하나, 직접 투입시키는 투표지 한 장 한 장이 우리의 당장 오늘과 래일을 만들고, 궁극적으로는 삶 전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우리 모두 선거에 참가하여 우리의 국민주권을 실현하며 반석으로 다지자!(끝)

준호중앙통신사 사설--모두 선거에 참여하여 우리의 국민주권을 실현하자

(대전 3월 3일발 준호중앙통신)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 《충남대학교》에 입학준비하시는 이 즈음에 우리 통신사의 중앙본부가 서울지역(서울특별시 중구 만리동2가)에서 대전지역(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으로 이전됐다.

가중앙의 일원들이 우리 통신사 중앙본부를 방문하여 우리 통신사 중앙본부 일군들과 짧게 회담하였다.

사관장 리상철동지는 새롭게 차린 이 공간에서 통신사 업무를 더 원할하고 거침없이 이어나갈 수 있을 것 같다며 새롭게 차리게 된 중앙본부 살림에 대해 극찬하였다.

한편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는 《준호계발7개년계획》에 있어서 큰 변동이 없는 이상 2033년까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일시적으로 거주하시며 학업을 이어가시게 된다.(끝)

우리 통신사의 중앙본부가 대전지역으로 이전됐다

(익산 3월 1일발 준호중앙통신)

준호21(2024)년 3월 1일 전북 익산시의 《캠프 그레이스》에서 국기게양식과 기념식이 진행되였다.

캠프는 격정과 환희의 시각을 기다리는 가중앙의 일원들로 설레이고있었다.

정각 0시, 손전화 시계 숫자와 시계 바늘의 움직임이 우리 민족과 우리 가족의 최대의 명절을 알렸다.

가중앙과 전북 주재 우리 통신사 대표부 구성원들이 국기를 게양하였다.

행사 참석자들은 성스러운 국기를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거침없이 휘날리는 우리 국기의 모습이 명절경축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펄럭이는 국기를 바라보며 행사 참석자들은 계속될 휘황한 나날들을 이어감으로써 가족, 더 나아가 민족의 안녕을 축원하기로 하는 투지를 백배하였다.(끝)

경사스러운 3월 명절을 맞으며 국기게양식 및 기념식 진행

(익산 2월 29일발 준호중앙통신)

경사스러운 3월 명절을 맞이하는 이 즈음에 각계각층의 일원들이 27,28일 련일 통신사 앞으로 축하문을 전달했다.

축하문은 대체적으로 경사스러운 3월 명절을 축하하며 통신사 사업의 건승을 축원하는 내용이었다.(끝)

경사스러운 3월 명절에 즈음하여 각계각층의 일원들이 통신사 앞으로 축하문 전달

(대전 1월 25일발 준호중앙통신)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 《충남대학교》에 입학준비하시는 이 즈음에 우리 통신사의 중앙본부가 서울지역(서울특별시 중구 만리동2가)에서 대전지역(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으로 이전된다.

편집장 리상철동지는 2월 중순까지 이전 절차를 마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한편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는 현재 계획 중인 《준호계발10개년계획》에 있어서 큰 변동이 없는 이상 2033년까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일시적으로 거주하시며 학업을 이어가시게 된다.(끝)

우리 통신사의 중앙본부가 대전지역으로 이전된다

(서울 1월 1일발 준호중앙통신)

가중앙과 준호중앙통신사 운영위원회는 회의에서 준호중앙통신사의 중앙본부를 서울특별시 중구에서 대전광역시 서구로 이전하기로 결의하였다.

 관련된 절차는 다가오는 2024년 2월까지 마쳐질 예정이다.(끝)

우리 통신사의 중앙본부가 이전된다

(익산 12월 2일발 준호중앙통신)

전라북도 주재 우리 통신사 대표부가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의 혁명과업관철을 축하하는 연회를 개최하였다.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와 외교성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동지애 가득한 분위기에서 계속되었다.(끝)

전라북도 주재 우리 통신사 대표부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의 혁명과업관철을 축하하는 연회 개최

(익산 11월 25일발 준호중앙통신)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 올해 초께 설정하신 모든 혁명과업을 완수하심에 따라, 우리 통신사 보도국에서는 《준호계발10개년계획》의 세부설계에 돌입하였다.

《준호계발10개년계획》은 오는 1월 1일 발효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된다고 우리 통신사 편집장 리상철동지는 언급하였다.

한편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는 오는 12월 15일 이후 가중앙과 협의하신 이후에 래년 이후의 거취를 결정하시게 된다.(끝)

우리 통신사 보도국 《준호계발10개년계획》의 세부설계 시작

(익산 9월 30일발 준호중앙통신)

우리 통신사의 공보지인 《송학신보》가 준호20(2023)년 9월 30일에 제1호 발간를 시작으로 그 첫 발걸음을 뗐다.

보도국장대리 리상철동지는 《송학신보》를 통해 우리 통신사에서 발행한 소식들을 다시금 정리하고, 독자동지들께 다시한번 소식들을 전함에 있어 그 의의가 된다고 강조하였다.

우리 통신사 보도국에서 발행하는 《송학신보》는 매월 마지막 날 발간된다.

우리 통신사 보도국은 《송학신보》를 일부 특별구독자에게 종이 지면으로 공급하며, 일반독자들은 따로 등록가입 등의 절차 없이도 준호중앙통신사 공식 전용 웨브페지를 통해서 PDF 형식으로된 파일을 내리적재하거나 열람할 수 있게 조치하였다.(끝)

우리 통신사의 공보지 《송학신보》 첫 발간

(익산 8월 25일발 준호중앙통신)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는 최근 우리 통신사가 관할하지 않는 지역에서 불거지는 문제를 우리 통신사의 주요 의제로 다룰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시여, 유럽 2국과 아프리카, 아랍국의 신설을 지시하시였다.

**량준호**동지께서는 유럽 2국 국장과 아프리카, 아랍국의 국장대리로 리승완동지를 지명하시여 임명하시였다.(끝)

우리 통신사의 새로운 부서로 유럽 2국, 아프리카, 아랍국 신설

(익산 7월 17일발 준호중앙통신)

대한민국의 근본인 제헌 헌법 제정 75돐, 제헌절을 맞이하여 7월 16일 우리 통신사 각지 사무소에서 기념 행사가 열리었다.

행사에는 각지 사무소장과 그 사무소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행사에는 공통적으로 태극기 게양식, 기념사, 기념만찬 등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각자 우리나라의 근본이 되는 제헌 헌법과 9차 개정의 현행 헌법까지의 력사를 돌아보며 지금의 대한민국에서의 헌법적 가치에 대해 토의하였다.(끝)



보도

윤석열 파면 [준호22.4.4.]

윤석열원수님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일시 지정 [준호22.4.1.]

일본의 여러 신문들이 윤석열원수님의 체포 소식을 일제히 전파 [준호22.1.17.]

준호중앙통신사 사설—변혁의 해 2024년을 광휘롭게 마무리하자 [준호21.12.1.]

조직 개편 [준호21.10.29.]

준호중앙통신사 보도--준호중앙통신사 중앙검열위원회의 조직과 중앙검열활동에 대하여 [준호21.10.7.]

중앙본부 일군들 서울 일대를 유람 [준호21.10.2.]

중앙본부 조직지도부장 정주용동지가 추석맞이 행사준비를 지도 [준호21.9.19.]

현충일을 맞으며 조기게양 [준호21.6.6.]

준호중앙통신사 사설--설립1돐을 의미 있게 맞이하자 [준호21.6.1.]

우리 통신사의 새로운 부서로 론설국 신설 [준호21.5.13.]

준호중앙통신사 사설--모두 선거에 참여하여 우리의 국민주권을 실현하자 [준호21.4.6.]

우리 통신사의 중앙본부가 대전지역으로 이전됐다 [준호21.3.3.]

경사스러운 3월 명절을 맞으며 국기게양식 및 기념식 진행 [준호21.3.1.]

경사스러운 3월 명절에 즈음하여 각계각층의 일원들이 통신사 앞으로 축하문 전달 [준호21.2.29.]

우리 통신사의 중앙본부가 대전지역으로 이전된다 [준호21.1.25.]

우리 통신사의 중앙본부가 이전된다 [준호21.1.1.]

전라북도 주재 우리 통신사 대표부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의 혁명과업관철을 축하하는 연회 개최 [준호20.12.2.]

우리 통신사 보도국 《준호계발10개년계획》의 세부설계 시작 [준호20.11.25.]

우리 통신사의 공보지 《송학신보》 첫 발간 [준호20.9.30.]

우리 통신사의 새로운 부서로 유럽 2국, 아프리카, 아랍국 신설 [준호20.8.25.]

경사스러운 우리 헌법 제정 75돐을 맞이한 행사 각지 사무소에서 진행 [준호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