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월 1일발 준호중앙통신)

1일 《송학신보》에 실린 주요소식과 글들

1면

-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의 로작적 기사 《충대신문》에 게재

-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 일본국 도꾜도의 여러 경제 단위들을 방문하시고 그를 현지에서 료해하시였다(사진 문헌을 함께 편집)



2면

-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 일본국 가나가와현의 에노시마섬 일대를 방문하시였다(사진 문헌을 함께 편집)

-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 일본국 도꾜도의 도꾜국립박물관을 방문하시고 그를 현지에서 료해하시였다

-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 일본국에로의 려행방문을 마치시고 안전히 귀국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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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신보》 준호22년 1호[루계제21호]

(대전 12월 13일발 준호중앙통신)

13일 《송학신보》에 실린 주요소식과 글들

1면

-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에서 열은 제12차 삼청포럼을 참관하시였다

-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의 첫 로작적 기사 《충대신문》에 게재

-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에서 열은 제13차 삼청포럼을 참관하시였다(사진 문헌을 함께 편집)



2면

- 충남대학교에서 《강제이주와 인간안보》 강의 수강 학우들이 캠패인 성공적 진행

- 준호중앙통신사 성명

- 준호중앙통신사 서지호 조선반도국장 담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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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신보》 준호21년 12호[루계제20호]

(대전 12월 13일발 준호중앙통신)

13일 《송학신보》에 실린 주요소식과 글들

1면

-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 준호중앙통신사 간부일군과 하신 담화

- 준호중앙통신사 성명--무식한 것의 지랄발광에도 우리 대한인민들은 굳건할 것이다

- 충남대학교 이찬솔학생회장이 시국선언문 발표



2면

- 충남대학교 소속 학생들이 시국선언문 발표(사진 문헌을 함께 편집)



3면

- 충남대학교 소속 교수들이 2차 시국선언문 발표(사진 문헌을 함께 편집)



4면

- 충남대학교에서 정치학자 특별기획 집담회 시리즈2 개최(사진 문헌을 함께 편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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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신보》 준호21년 특별호[루계제19호]

(대전 12월 1일발 준호중앙통신)

1일 《송학신보》에 실린 주요소식과 글들

1면

- 준호중앙통신사 사설--변혁의 해 2024년을 광휘롭게 마무리하자

- 충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소속 학우들이 학술제 성공적 진행(사진 문헌을 함께 편집)



2면

- 충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소속 학우들이 학술제 성공적 진행(계속)

- 진실된 사과--준호중앙통신사 김은정 조선반도국 국장 담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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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신보》 준호21년 11호[루계제18호]

(대전 5월 18일발 준호중앙통신)

18일 《송학신보》에 실린 주요소식과 글들

1면

- 대전광역시의 충남대학교에서 학내민주주의 개선을 요구하는 집단행동 전개(사진 문헌을 함께 편집)



2면

- 대전광역시의 충남대학교에서 학내민주주의 개선을 요구하는 집단행동 전개 계속(사진 문헌을 함께 편집)



3면

- 대전광역시의 충남대학교에서 학생총궐기대행진 전개(사진 문헌을 함께 편집)



4면

- 대전광역시의 충남대학교에서 학생총궐기대행진 전개(계속)

- 대전광역시의 충남대학교에서 총학생회와 대학본부 간의 면담회 진행(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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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신보》 준호21년 특별호[루계제11호]

우리 통신사 일원들은 남한의 매체에서는 흔히 접하기 힘든 《인민》이라는 용어를 리용하며 글을 쓰고 있다.

특히나 《인민》이라는 단어에 이미 남한 사람 대부분이 그 무슨 《사회주의》, 《공산주의》적인 단어라며 척을 지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그 단어의 정의를 한참 잘못 료해해도 잘못 료해한 것이다.

《인민》이라는 단어는 단순히 《자연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 어떤 사상적 알맹이도 《인민》이라는 단어에는 담겨져 있지 않다는 것이다.

여느날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는 하기와 같이 교시하시였다.

**《<국민>이라는 말에는 한계가 다분합니다. 형식적으로도 우리 국민으로 분류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좀 더 포괄적인 정의를 위해 <인민>이라는 단어를 리용합시다.》**

이와 같은 용어 리용에는 우와 같이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의 말씀이 지대하게 반영된 것이다.

편집장 리 상 철(끝)

용어해설—《인민》

우리 통신사 일원들은 다른 매체에서는 접하기 힘든 《대한인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글을 쓰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의 《대한》과 자연인을 뜻하는 《인민》이라는 단어의 합성어이다.

여느날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는 하기와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나라의 형식적, 실질적 령토는 조선반도와 그 부속도서로서, 우리나라의 보호 하에 자유와 행복을 추구해야할 집단 자체를 흔히<5,000만 국민>이라 불리는 남녘의 인민들 뿐만 아니라, 북녘의 인민, 더불어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형식적으로도 확보하지 못하는 국외동포들을 포함하여 포괄적으로 정의하며, 그들을 위하여서라도 우리 통신사에서는 한계가 큰 <국민>대신 <인민>이라는 말을 사용하여 <대한국민>이라는 틀을 벗겨버려야 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용어 창작에는 우와 같이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의 말씀이 지대하게 반영된 것이다.

특히나 력사적으로 힘들게 살았거나 힘들게 살고있는 우리 한민족 일원들의 먹먹한 처지를 그 누구보다 료해하시기 원하시는 **량준호**동지의 사상이 집적으로 반영된 단어가 바로 《대한인민》이라고 할 수 있다.


편집장 리 상 철(끝)

《송학신보》

《송학신보》 준호22년 1호[루계제21호] [준호22.2.1.]

《송학신보》 준호21년 12호[루계제20호] [준호22.1.1.]

《송학신보》 준호21년 특별호[루계제19호] [준호21.12.13.]

《송학신보》 준호21년 11호[루계제18호] [준호21.12.1.]

《송학신보》 준호21년 특별호[루계제11호] [준호21.5.18.]

용어해설—《인민》 [준호21.3.4.]

용어해설—《대한인민》 [준호2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