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에 따르면,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이 《홍범도장군》로의 명칭 변경을 시사하였다.
지방시정에만 힘쓸 것이지 그 무슨 관심이라도 받으려고, 정부 것들의 홍범도장군 지우기에 질세라 이런 말을 뱉어내는 것이다.
또 공보다 《과》가 많다면서 그 무슨 《자유민주주의》까지 감히 들먹이며 쓸데 없는 말만 내뱉는다.
자칭 《애국보수》이 내놓는 《자유민주주의》는 홍범도장군님같은 선렬들의 노력이 없었으면 쟁취하지 못했음을 단단히 모르는 것이다.
그리고 누가 누구의 《과》를 언급하는가.
시정을 위한 재정을 파탄에 몰아넣고, 지역경제 다 죽여버린 누구가 할 말은 절대 아니거늘.
제발 자신부터 잘 하고나 그런 말을 꺼내라.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여.
준호중앙통신사 조선반도국 론평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