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 홍익대학교의 《수시론술고사》에 성공적으로 응시하시였다

준호20(2023)년 10월 09일 보도

(서울 10월 9일발 준호중앙통신)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 올해혁명과업의 일원인 홍익대학교의 《수시론술고사》에 응시하시기 위해 10월 8일 수도의 홍익대학교를 방문하시였다.

시험은 10시부터 13시까지 계속되었다.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는 이번 홍익대학교의 《수시론술고사》에 관해서, 지금까지 치뤘던 론술고사들 중 비교적 가장 부담없고 술술 잘 써지던 시험이라며, 후날에 좋은 소식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량준호동지께서는 그 어떤 학교에 견주어도 난도에서만큼은 절대 뒤지지 않는 론술고사를 시행하는 학교가 바로 홍익대학교라며, 학교가 지향하는 답안 구조를 녹여내 답을 쓰기까지 나름의 련습을 하였다고 생각하였는데 답안에서 그 로력이 부끄러워질 만큼 답안을 잘 써내리지는 못했다며 향후 개선책 마련의 필요성을 량지하시였다.

량준호동지께서는 이제 두 개교의 론술고사만 남아있다는 것을 량지하시며, 그 두 개교에 대해서는 자신께서의 력량을 극한으로 끌어 올려 과업들을 수행하시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는 시험장을 나오시면서 오늘 이후로는 《대수능》에도 더 많이 신경을 써야할 것임을 지적하시면서, 당장 다음 달로 예정된 《대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쟁취해야 또 그 이후의 과업들을 잘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다음의 혁명과업 일정은 11월 16일의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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