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정 아니라고 막말하는 그대에게

준호20(2023)년 10월 11일 보도

일부 미제 것들이 다시한번 발악하고 있다.

지난 날에 미국 상원에서는 우리 반도의 안보를 주제로 하여 청문회를 진행했다고 한다.

그런데 청문회장에서는 그 무슨 《전략국제문제연구소》의 빅토르 차라는 자가 《북조선》에 대하여 선제타격을 검토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과연 선제타격으로 진정 타죽는 게 자신이 아니니까 할 수 있는 말이다.

이처럼 일부 미제 정치인 것들은 실질적인 보장 없이 말로만 우리 반도의 운명을 좌우하려고 한다.

한편 한 공화당 상원의원은 우리 군사당국에 《북조선》에 견줄 자체적인 핵로케트 하나 없는 열악한 현상을 지적하기도 하였다.

이와 같이 현실을 깨닫는 미국 당국자들이 더욱 많아지길 희망할 뿐이다.

《자주국방》은 우리 인민들의 자유와 행복을 지키기 위하여 반드시 관철되어야 한다.

준호중앙통신사 조선반도국 론평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