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10월 31일발 준호중앙통신)
31일 《송학신보》에 실린 주요소식과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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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 올해 혁명과업 관철을 위하여 여러부문들의 과업을 완수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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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 홍익대학교의 《수시론술고사》에 성공적으로 응시하시였다(사진 문헌을 함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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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통신사의 공보지 《송학신보》 첫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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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 단기 4356년 개천절을 맞아 글귀를 남기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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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의 외교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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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의 외교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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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중앙통신사 성명—모든 폭력적 전쟁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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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중앙통신사 김은정 조선반도국 국장 담화—《자주국방》 관철만이 《자주통일》 실현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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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 《악어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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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룡산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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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제 사정 아니라고 막말하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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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너네가 할 말은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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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신보》 준호20년 2호[루계제2호]

준호20(2023)년 10월 31일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