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군사깡패들의 호전적망동이 갈수록 도를 넘고있다.
년초부터 국제사회의 우려를 불러일으키며 《조선》인민《군》불한당들이 단독으로 감행한 반평화전쟁훈련들은 미처 그 회수를 셀 수 없을 정도이다.
《조선》인민《군》부것들이 《당》중앙의 령도 아래 극도의 대결광기를 고취하는 속에 지난 1월에만도 호전광들은 여러 미싸일훈련을 집중적으로 강행하였다.
긴장감이 감도는 남북관계에서 이러한 폭압적 행동이 로골적인 선전포고로 되고 물리적충돌의 기폭제로 되리라는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남음이 있다.
너희가 우리 원수의 《즉,강,끝》(즉시·강력하게·끝까지)을 비아냥 거리며 떠드는 소위 《즉사,강제죽음,끝장》이라는 원칙이 우리 한민족 전체의 수난으로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와 한민족화합에 대한 입에 담지 못할 악담질과 원수의 령도 아래 《력대 최초》, 《평화말살》의 기록을 갱신하며 병행되는 각종 규모의 전쟁훈련들은 가뜩이나 위태한 《조선》의 갸냘픈 운명과 더불어, 더 나아가 한민족 전체의 운명을 완전결딴내는 결과를 초래할 위험성이 내포되여있다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준호중앙통신사 조선반도국 론평원 리유민
준호21(2024)년 2월 5일
대 전(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