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언론들과 소식통의 정보에 따르면, 로씨야련방의 모스크바에서 극단주의 세력이 주체가 되어 주도한 것으로 보이는 테로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
우리 통신사 일동은 로씨야의 인민들과 참사의 피해자들, 유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정중히 전하는 바이다.
그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으로 제뜻을 관철하는 행위는 멍청하다 못해 찌질하고, 결국 성공적으로 계획을 관철한다고 해도 궁극적으로는 역효과만 날 것이라는 것을 폭력주도자 것들은 똑똑히 깨달아야할 것이다.
다시는 사회에 이런 비극이 펼쳐지지 않기를 바란다.
준호21(2024)년 3월 24일
대 전(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