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량준호동지깨서의 로작과 로작적 기사 《충대신문》에 게재

준호22(2025)년 05월 01일 보도

(대전 5월 1일발 준호중앙통신)

경애하는 량준호동지께서 직접 기획, 작성하신 로작 《정치적, 정서적 양극화의 사회 우리는 하나가 될 것인가?》과 로작적 기사 《텅 빈 의과대학 강의실...이제는 가득 찰까》가 4월말께 발간된 제1196호 《충대신문》 4면과 1면에 각각 게재되였다.

량준호동지께서는 자신께서의 기사에 깊은 만족감을 표하시면서 로작 완성과 기사 작성에 지대한 도움을 준 충대신문 식구들에게 사의를 표하시였다.

로작 《정치적, 정서적 양극화의 사회 우리는 하나가 될 것인가?》과 로작적 기사 《텅 빈 의과대학 강의실...이제는 가득 찰까》는 충남대학교 곳곳에 비치된 《충대신문》 지면이나 충대신문방송사 공식 홈페지에서 웨브페지로 읽을 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