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위하여 대국의 전쟁을 이끈 네타냐후의 실각을 열렬히 념원한다

준호22(2025)년 06월 22일 보도

자신을 위하여 대국의 전쟁을 이끈 네타냐후의 실각을 열렬히 념원한다

준호중앙통신사 리상철 편집장 담화

네타냐후가 촉발한 이이전쟁이 끝나려는 기미가 보이지 않은 체 나날히 심화되고 있다.

네타냐후는 자신의 총리직 실각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란을 공격했다.

이전부터 팔레스티나와의 무력 충돌을 통해 자신의 정치적 위기를 타파하고 정치적 생명을 련장하던 네타냐후였다.

지난 2023년에 미국의 잡지《타임》이 낸 기사에서는 《이스라엘의 민주주의는 네타냐후의 새 정부에서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라고 네타냐후의 권위주의와 비민주주의를 지적하기도 하였다.

이런 권위주의, 비민주주의, 호전광 네타냐후의 이스라엘이 끝끝내 일을 낸 것이다.

제들도 핵을 비밀리에 개발하여 가지고 있으면서, 이란의 《자위권》행사 목적의 핵개발은 비인정한다며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끝판을 선사했다.

한 사람의 욕심이 수많은 자국, 이란 인민들을 죽이는 것을 네타냐후는 모를 것인가?

네타냐후의 이기심이 이제는 대국인 미국까지 불러왔다.

22일 미국의 도날드 트럼프대통령은 미국 의회의 승인 없이 여러발의 미싸일과 여러 병기들을 동원해 이란의 핵 시설을 폭격했다고 밝혔다.

오늘로써 국제사회는 중동의 파국에로의 길을 가속화하는 이스라엘과 그 후비대인 미국 등에게 분명한 책임을 지워야할 것이다.

중동정세와 이이관계를 감히 자신의 권력유지 이기주의로 파국으로 몰고가버린 원인의 중심에는 네타냐후가 있다.

자신을 위하여 대국의 전쟁을 이끈 네타냐후의 실각을 열렬히 념원한다.

준호22(2025)년 6월 22일

대 전(끝)